생업으로 인해 너무 바빠서 항상 예약시간도 잊어버리고
예약시간도 못 지키고.. 죄송할 따름 입니다.
맨날 다시 전화드려서 예약 다시 잡는 것도 참 죄송하고요.
점심시간에 전화드려서 불편하게 한 때도 있고 .. ㅎㅎ 죄송할 따름입니다.
앞으로는 열심히 예약시간을 지킬게요~